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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황정미, 연장전 끝에 KLPGA 투어 'KG·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'서 생애 첫 우승
    윤현준 기자   2022-09-05 17:47:14 프린트 주소복사
   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하는 황정미 (사진 / 용인 골프채널 윤현준 기자)
    (용인 = 골프채널 윤현준 기자) = 황정미(23)가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 ‘KG·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’(총상금 7억원)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.

    황정미는 4일(일),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(파72)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3타를 줄이며 김수지(26)와 함께 14언더파 202타를 기록하며 연장 승부에 들어간 뒤 18번 홀(파5)에서 치른 연장전에서 6미터 버디를 잡아낸 황정미는 파에 그친 김수지를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.

    2020년 KLPGA투어에 데뷔한 황정미는 65번째로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생애 첫 승의 기쁨을 맛보게 됐다.

    신인 시즌은 상금랭킹 43위에 그쳤고, 작년에는 시드를 잃어 시드전을 다시 치러 복귀하등 첫 우승으로 가는 길은 쉽지 않았다.

    하지만 올해는 ‘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’과 ‘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’에서 준우승을 차지했고 드디어 생애 첫 우승까지 차지했다.

    우승 상금 1억2천600만 원을 받은 황정미는 상금랭킹 11위(3억8천496만원)로 뛰어올랐다.

    경기 후 황정미는 "예상치 못하게 우승이 빨리 찾아와서 기쁘다. 우승이라는 단어 자체가 멀게만 느껴지고, 꿈 같은 단어였는데,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우승으로 이어진 것 같다"며 "이번 주부터 샷감이 잡히면서 샷, 퍼트, 쇼트게임 삼박자가 잘 맞아떨어진 게 우승의 원동력이 된 것 같다"고 소감을 밝혔다.

    이어 "지난해가 가장 힘들었다. 자신 있던 샷이 잘 안되고, 시드 순위전까지 가게 되면서 정신적으로 힘든 한 해를 보냈다. 골프 인생 중 가장 기뻤던 순간을 꼽자면 지금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"고 말했다.

    한편 생애 첫 타이틀 방어에 도전한 김수지는 아쉽게 준우승으로 경기를 마쳤다.
    [윤현준 기자 | ssakeun2@naver.com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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